상속한정승인 후 '대포차' 완벽 정리법: 멸실 인정부터 행정 말소까지
상속한정승인 후 ' 대포차 ' 완벽 정리법 : 멸실 인정부터 행정 말소까지 상속은 때로 ' 존재하지 않는 것 ' 과의 싸움이 되기도 합니다 . 피상속인 ( 고인 ) 이 남긴 재산 목록에 자동차는 찍혀 있는데 , 정작 차의 행방은 알 수 없는 소위 ' 대포차 ' 가 대표적입니다 . 한정승인을 했다고 해서 이 유령 같은 차가 자동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. 오늘은 이 골치 아픈 대포차를 법적으로 완전히 지워버리는 ' 멸실 인정 말소 '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. 1. 대포차 , 왜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될까 ? 차량이 실제로 운행되지 않더라도 국가의 전산망에 ' 살아있는 차 ' 로 등록되어 있다면 다음과 같은 책임이 상속인에게 승계됩니다 . 자동차세 : 연 2 회 꼬박꼬박 부과됩니다 . 과태료 : 대포차를 운행하는 누군가가 신호를 위반하거나 주차 위반을 하면 명의자인 상속인에게 날아옵니다 .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: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면 막대한 과태료가 누적됩니다 . 2. 핵심 해결책 : ' 멸실 인정 ' 제도란 ? 대포차는 폐차장에 입고시킬 실물이 없으므로 ' 일반 폐차 ' 가 불가능합니다 . 이때 필요한 것이 자동차관리법 제 13 조에 따른 멸실 인정입니다 . 이는 " 이 차는 사실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거나 회수가 불가능하다 " 는 것을 관할 지자체로부터 공식 확인받는 절차입니다 . 3. 대포차 말소를 위한 4 단계 실전 로드맵 1 단계 : 한정승인 심판문 확보 먼저 상속인이 고인의 재산과 채무를 정리할 법적 권한과 제한된 책임이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. 법원에서 받은 한정승인 심판문과 확정증명원이 기본 서류입니다 . 2 단계 : ' 부재 ( 不在 )' 의 증거 수집 ( 가장 중요 ) 행정청은 단순히 " 차가 없어요 " 라는 말만으로는 말소해주지 않습니다 . ...